Denka Performance Elastomer가 생산하는 모든 유형의 네오프렌 폴리클로로프렌의 주요 단량체 성분은 클로로프렌이다(2-클로로-1,3-부타디엔). 폴리클로로프렌의 단량체 골격 구조를 클로로프렌을 황, 2,3-디클로로-1,3-부타디엔 또는 다른 단량체들과 공중합하는 경우 광범위한 화학적 및 물리적 특성을 갖는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. 이러한 중합체를 적절히 선택하고 배합하는 경우, 주어진 용도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다.
G, W 및 T와 같은 세 가지 유형의 네오프렌을 건식 고무의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. 이러한 탄성중합체의 물리적 특성과 가공 능력은 광범위하고 다양하므로 사용자가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배합할 수 있다. 다음표에는 각 일반 유형에 대한 원료 중합체 및 가황물 특성이 나와 있다.
| 등급 | ML 1+4 at 100℃ | 결정화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GNA M1 | 42–54 | 중간 | 원료 중합체 안정성이 더 우수하다. |
| GNA M2 | 47–59 | 중간 | 원료 중합체 안정성이 더 우수하다. |
| GW | 37–49 | 느린 | G&W 속성이 균형 잡혀 있어서 분할이 불가능하다. |
| GRT M1 | 34–46 | 느린 | 우수한 결정화 저항/점착성 |
| GRT M2 | 40–52 | 느린 | 우수한 결정화 저항/점착성 |
※ G 타입을 사용하는 경우
최종 제품을 제작할 때 점착성이 중요하고 심각한 구부림 또는 기타 동적 응력이 요구되며 최소 압축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Denka™ Neoprene G 유형을 선택한다.
가소제를 최소화하고 적재를 많이 해야 하는 경우 네오프렌 G형를 사용한다.
G형은 혼합 중에 전단 하에서 연화되기 때문에 작업 가능한 점도를 달성할 수 있다.
| 등급 | ML 1+4 at 100℃ | 결정화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W | 40–49 | 빠른 | 범용 |
| W M1 | 34–41 | 빠른 | 저점도 W |
| WHV | 106–125 | 빠른 | 고점도 W |
| WHV 100 | 90–110 | 빠른 | 저점도 W |
| WB | 43–52 | 중간 | 젤 함유, 가공 용이 |
| WRT | 41–51 | 아주 느린 | 최대 결정화 저항 |
| WD | 100–120 | 아주 느린 | 고점도 WRT |
※ W 타입을 사용하는 경우
최상의 열 노화 및 압축 변형 저항이 필요한 폴리클로로프렌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네오프렌 W 유형을 선택한다.
저장 안정성이 우수하고, 가공성이 균일하며, 광범위한 배합 범위 및 전반적으로 우수한 가황 특성으로 인해 네오프렌 W 유형이 자주 사용된다.
| 등급 | ML 1+4 at 100℃ | 결정화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TW | 42–52 | 빠른 | W보다 가공이 용이함 |
| TW 100 | 82–99 | 빠른 | 더 높은 점도 TW |
※ T 유형을 사용하는 경우
네오프렌 T 유형은 일반적으로 광택 및 압출 분야에 사용된다. 금형 팽창이 적고, 변형이 적고 및 높은 생체 강도가 필요한 압출면 생산에 자주 사용된다.
